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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생겨서 잤어요

잘생겨서 잤어요

  • 총 252장
  • 3장 이용 가능

시놉시스

"야, 살살 좀. 이래다 저 여자 깨면 어떻게?"

문수아는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을 느끼며 호텔의 한 객실 침대에 누워 있었고 온몸이 불에 타는 듯 뜨거웠다. 겨우 눈을 떴을 때 그녀는 눈 앞의 펼쳐진 기막힌 광경에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.

그녀의 새엄마가 지금 그녀의 남자친구와 뜨겁게 딥키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. 게다가 두 사람은 더 깊이 나아가며 문수아에 대한 음모를 크게 논의하고 있었다.

주먹을 꽉 쥐고 문수아는 정신을 차리려고 했고 온 힘을 다하여 창문을 뛰어넘었다. 그리고 옆방으로 천천히 이동하던 중 누군가의 힘에 끌려 한 남자의 품에 들어갔다. 약 기운에 그녀는 남자와 밤을 보내게 되었고 다음날에 5만원 두장만 남기고 도망갔다.

문수아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새엄마 음모에 반격하려 결심했다. 그녀는 애인을 구한다는 정보를 올렸고 딱마침 그 포스팅을 한도진이 보게 되었다.

문수아는 한도진과 서로 도와주기로 약속했다. 그런데 이 남자 생각보다 매력적인 것 같은데?

"이쪽부터 저쪽까지 다 포장해주세요."

뭐지, 이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는?

나중에서야 문수아는 한도진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다.

"잠깐, 그럼 그날 밤 그 남자도 당신이란 말이야?"

한도진은 문수아의 놀란 반응에 입꼬리만 살짝 올렸다.

챕터 목록

총 252장

  1. 1장제1화 잘생겼어요
  2. 2장제2화 어떻게든 찾아내
  3. 3장제3화 갑작스러운 약혼식

신작